바람 샤인도 있는데 사진이 없네요..;;
중간에 있는 사일런트스퀘어는 제 첫 타워형 쿨러였는데
못버리겠더라구요..;;
나중에 1155,2011브라켓까지 따로 구입했습니다..;;
쿨러 바꿈질하면 전에 쓰던거 다 팔아버렸는데
지금 생각하니 좀 아쉽네요..
지금은 끝판왕이라 생각하고 있는 커간지 H100쓰는데..
덕분에 어지간하면 쿨러뽐뿌가 오질 않네요..-_-;;
2013.01.05 20:23:36
트루블랙 아래가 먹스인가 보군요.
먹스는 저도 없는데 흑.. ㅠ.ㅠ
저도 쿨러 하나둘 모으다 보니 이렇게까지 오게 되었네요. ㅎㅎ
2013.01.05 20:43:06
쿨러랑 케이스에 관심이 많다보니 경로님 글을 항상 보고 있었습니다..ㅎㅎ
2013.01.05 23:17:29
아 저를 기억해 주시는 분이 또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2013.01.05 22:39:02
오 쿨러가 많으시군요
2013.01.06 12:44:33
더 있었는데 팔아먹었네요..;;
몇푼 하지도 않는데 후회중입니다..;;
2013.01.17 21:05:15
오오 쿨러부자시네요 ^^ 공랭쿨러들은 크기에서 오는 웅장함이 멋지죠~!
트루블랙 아래가 먹스인가 보군요.
먹스는 저도 없는데 흑.. ㅠ.ㅠ
저도 쿨러 하나둘 모으다 보니 이렇게까지 오게 되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