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기종 : | 엑스페리아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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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충격과 공포의 메인보드 시퓨전원부 8핀단자..와 이런저런 사정으로..
쫒아냈습니다.
...
여기 원래 살던 린필드+막시무스도 쫒아냈습니다..;;
괜히 미안하네영
아폴리쉬로 나름 블링블링하게 쓰다가 오버하느라고 잠시 빼뒀습니다.
오버에는 역시 진리의 왑팬이졍..
풍압때문에 팬세우고 풀RPM으로 돌리면 넘어지는 무시무시한놈입니다.
소음도 무시무시..ㅋㅋ
캐피시터가 마치 간섭이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생각도 안하고 그냥 얹은거지만)
안닿습니다.
정말 1mm도 안됩니다만 간섭되지는 않더군요..ㄷㄷ
여기보다 뒷면이 더 충격적인데 가동중이라 뒷면사진은 없구영..
msata슬롯하고 쿨러 백플레이트랑 정말 아귀가 딱 맞아떨어집니다.
혹시나 이 보드에 써멀라이트 쿨러 쓰실분 참고하세요..ㅎㅎ
그리고 메모리..
얘도 간당간당하게 안닿습니다.
뭐 이런 맞춤형 시스템이 있나 싶지만 120미리 팬에는 안닿습니다.
현재 실내온도..
훈훈하네요.
이건 대충 전압 높게 넣고 테스트중인 사진인데..
이거 완료하고 -0.005v인가 먹이고 통과했습니다.
온도는 꽤 낮은편..
샌디가 역시 아이비보다 온도는 낮네요..;;
이 시스템의 큰 단점은..
메모리가 파란색 LED라 깔맞춤이 안됍니다..-_-
온지 얼마되지 않은 녀석들인데... 비운의 시스템이군요.. ㅡ0-;;